[문화 동네] ‘강정열과 고제(古制)’ 가야금병창 한마당 外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보유자 ‘강정열과 고제(古制)’ 가야금병창 한마당이 15일 서울 경복궁 수정전에서 열린다. 강정열 보유자가 전국에서 활동하는 제자들과 함께 신관용류 가야금 산조 등을 들려준다.

◆노인들의 성매매를 소재로 윤여정, 전무송 등이 출연한 이재용 감독의 ‘죽여주는 여자’가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폐막한 제17회 아시아티카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