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호 팬텀 부산오픈 우승, 3관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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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제3회 팬텀 부산오픈(20∼23일·경주조선CC)에서 최상호 프로가 8언더파 2백80타 (69-71-69-71)로 우승, 1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최프로는 올해 쾌남오픈·프로선수권에 이어 3관왕을 달성, 상금총액 3천4백9만5천원으로 국내 톱 랭킹을 재확인.
여자부 우승은 정길자 프로로 2백24타(81-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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