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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케임브리지대 차기 총장 캐나다인 지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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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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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케임브리지대 차기 총장으로 인권·분쟁조정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캐나다인 스티븐 툽(사진) 토론토대 멍크국제대학원 교수가 지명됐다. 옥스퍼드대 총장은 아일랜드인인 루이스 리처드슨 총장이다. 이른바 ‘옥스브리지’로 불리는 두 명문 모두 외국인 총장이 이끄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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