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당 살인 중국인 현장검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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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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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성당에서 6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인 천궈레이(50·陣國瑞)가 22일 사건이 발생한 성당에서 현장검증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신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현장검증을 지켜봤으며 일부는 천씨의 당당한 태도에 소리치며 항의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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