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숙자 회장 사표수리|소비자보호단체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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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소비자보호 단체협의회는 18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지난달 11일 제출됐던 홍숙자 회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차기회장선출은 24일 상오10시 여협회의실에서 열릴 임시총회에서 결정된다. 홍 전 회장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직을 맡고있어 소협 이사직은 그대로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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