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내식처럼 … 보잉737 레스토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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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한 보잉737 여객기를 재활용해 만든 식당 릴리항공(莉莉航空)이 지난 9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이 식당에서는 승무원 복장을 한 종업원들이 기내식을 서빙하듯 음식을 제공해 여객기를 탄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우한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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