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출마를 지지하는 모임 ‘반딧불이’가 11월 10일 공식 창립 총회를 열기로 했다. 김성회 반딧불이 회장은 “1000명 정도 모이는 창립행사를 연 뒤 반 총장이 퇴임하고 돌아오 기 전에 전국적인 조직의 틀을 갖춰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간추린 뉴스] 반기문 팬클럽 ‘반딧불이’ 11월 10일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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