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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반기문 팬클럽 ‘반딧불이’ 11월 10일 창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출마를 지지하는 모임 ‘반딧불이’가 11월 10일 공식 창립 총회를 열기로 했다. 김성회 반딧불이 회장은 “1000명 정도 모이는 창립행사를 연 뒤 반 총장이 퇴임하고 돌아오 기 전에 전국적인 조직의 틀을 갖춰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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