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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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투자자들에게 장외주식에 대한 허위 정보를 퍼뜨려 200억원대 부당이득을 올린 혐의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30)씨가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은 7일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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