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추석 연휴 서울 버스·지하철 연장 운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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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추석 연휴인 16, 17일에는 서울 시내버스·지하철이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버스는 강남고속터미널·서울역 등 주요 버스터미널과 기차역 8곳을 지나는 127개 노선이, 지하철은 전 호선이 해당된다. 시내 당직·응급의료기관 189곳과 약국 318곳은 연휴에도 문을 연다. 위치는 인터넷(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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