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이미향, 1타 차 LPGA투어 대회 준우승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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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이미향, 1타 차 LPGA투어 대회 준우승

캐롤라인 마손(27·독일)이 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베어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에서 합계 16언더파로 이미향(23·KB금융그룹)과 호주 동포 이민지(20)를 1타 차로 제치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패럴림픽 대표팀, 리우 입촌식

2016 리우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팀 선수단이 5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선수촌 내 광장에서 세르비아와 합동 입촌식을 했다. 입촌식에는 정재준 선수단장을 비롯해 유도·역도·수영·탁구·테니스 등 5개 종목 75명의 선수단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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