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서울시, 청년수당 대신 파트타임 일자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서울시가 청년수당 지원 중단에 대한 후속대책을 1일 내놨다. 저소득·장기실업 청년 최대 500명에게 파트타임 일자리를 제공하고, 스터디 공간과 면접용 정장 등을 지원한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