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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골을 넣고 환호하는 한국 선수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지동원이 전반 21분 선제골을 넣고 이청용 등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이 찬 프리킥이 지동원의 머리를 맞고 중국 정쯔의 발을 스쳐 골로 연결됐다.

이번 경기는 JTBCㆍJTBC3 FOX Sports가 오후 7시40분부터 생중계했다. JTBC에서는 국내 최초로 야간 드론과 스파이더캠을 사용, 선수들의 트래킹데이터베이
스 등을 통해 중국과의 대결을 안방극장까지 생생하게 전달했다.

강정현·장진영·김경록· 김경록·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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