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한민국 월드컵으로 한 발…중국선수 발 맞고 1-0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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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전반 21분 한국 팀이 선제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찬 프리킥이 중국 정쯔의 발을 스쳐 골로 연결됐다. 한국팀은 현재 1대0으로 리드하고 있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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