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베니스비엔날레 첫 참가대표작가에 하동철·고영동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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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세계 최대 최고의 국제현대 미술전인 제47회 베니스비옌날레에 한국이 처음 참가하게됐다.
한국 미협은국제위원회(외원장 윤명노)를 열어 대표작가로 서양화가 하동철(44)·고영훈 (34)씨를 선정했다. 커미셔너는 미술평론가 이일씨 (홍무대교수) -.
베니스비엔날레는 참가국이전시관을 갖추어야하는등 정관이 까다로와 지금까지 한번도 참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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