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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전문기업 ’21포스’, 포스 단말기 통해 매출ㆍ재고ㆍ인사 정보 실시간 제공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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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포스(대표 김수현)는 포스(POS: 판매시점 정보관리) 단말기를 통해 각 매장에서 발생하는 매출, 재고, 인사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분석,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이외에도  태블릿 무선주문이 가능하고 관리자들이 이동중 휴대폰으로도 업무를 할 수 있다.또한 2분이면 신규매장 세팅이 가능하고, 저발열, 저소음도 장점이다.이울러 팬 없는(FAN-less)방식인데다 좌우 I/O배치를 할 수 있어 기능성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갑작스런 정전 및 다운에도 데이터의 손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했으며,정보유출 차단을 위한 보안모듈로 안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매장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다양한 색상의 포스단말기 설치도 가능하다”며 “깔끔한 배선 처리 및 또렷한 화질은 물론 내구성, 수명, 전력 소비에서 강점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국내, 해외 통합 운영관리가 가능하고, 11개국 언어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철저한 사후 관리 시스템도 도입했다.

21포스는 포스시스템과 지불결제 서비스를 공급하는 포스전문기업으로 커피 전문점, 음식점, 편의점, 주유소, 유통, 의료전문점 등 신속한 고객 응대가 필요한 매장에 포스단말기를 설치해 거래 기업의 효율성을 높여 왔다.

김수현 대표는 “정확한 결제시스템, 판매동향, 매출 추이, 재고관리 등을 제공해 매장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국내 최고 포스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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