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결승 3점포 KIA, 한화 잡고 4위 점프

중앙일보

입력 2016.08.05 00:52

업데이트 2016.08.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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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프로야구 KIA가 김주형(31)의 홈런을 앞세워 4위에 복귀했다.

KIA는 4일 광주 한화전에서 7-5로 이겼다. 김주형은 4-4로 맞선 8회 말 2사 1·2루에서 강한울의 대타로 나와 한화 권혁을 상대로 결승 스리런 홈런을 터트렸다. 시즌 10호. 김주형은 데뷔 후 처음으로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KIA는 SK를 한 경기 차로 제치고 하루 만에 4위로 올라섰다. NC는 5타수 4안타(2홈런)·5타점을 기록한 나성범을 앞세워 kt를 9-2로 꺾었다. 나성범은 역대 30번째로 3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프로야구 전적(4일)

▶kt 2-9 NC ▶삼성 6-5 SK

▶한화 5-7 KIA ▶넥센 5-4 롯데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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