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에 장서 기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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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황수영 전 동국대 총장은 최근 총장직에서 퇴임한 후 자신이 소장했던 고고 미술사 관련 서적 및 자료를 동교 경주대에 기증, 고고 미술 사학과에 「황수영 문고」를 설치했다. 동국대 이사회는 황 박사를 명예교수에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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