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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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1대 국회에서 법사·문공위 전문위원을 하다 12대 민정당 지역구(합천) 공천경쟁을 위해 사임했다. 부친 김명수씨(79)는 합천 출신의 2, 5대 민의원.
군 법무관 재직 때 미국에 유학해 조지워싱턴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때 외국어대에도 출강.
활달한 성격에 사교적. 부인 김귀조 여사(41)와 3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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