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서 현지적응 훈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구옥희씨(프로골퍼)는 내년 미국여자프로투어에 참가하기에 앞서 현지 적응훈련을 쌓기위해 20일 로스앤젤레스로 떠났다.
금년 일본여자프로 상금랭킹3위에 오른 구프로는 명년엔 주로 미국무대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