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선취골 못지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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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멕시코시티 19일로이타=특약】한국의 월드컵축구대표팀은 19일 멕시코 프로인 아틀란테팀과 대전, 1-1로비겼다.
이날 한국대표팀은 전반30분 김주성에 의해 골을 선취했으나 후반시작 45초만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 경기는 지진피해자들을위한 자선경기로 거행되었으며 1천여명의 관중이 입장,2천달러를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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