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총무에 이도형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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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중견언론인들의 연구친목단체인 관훈클럽은 19일 저녁 언론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86년도 새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새로 선임된 운영위원과 감사는 다음과 같다.
▲총무=이도형(조선일보논설위원·사진) ▲서기=김건진(중앙일보외신부장) ▲기획=이성춘 (한국일보 편집국부국장) ▲회계=최낙동 (경향신문 부국장대우 경제부장) ▲편집=임춘웅 (서울신문 문화부장) ▲감사=갈천문 (연합통신 편집위원실장) 남중구 (동아일보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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