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선수에 진학기회 한체대 야간대학설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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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국가대표선수들에게 대학진학의 기회를 주기위해 한국체육대학에 야간대학이 설립된다.
대한체육회가 마련하여 관계부처와 협의중인 한국체대야간부 설치안에 따르면 모집학생수는 체육학과80명·사회체육학과4O명·경기지도학과4O명등 3개학과에 1백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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