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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후출혈열 원인균|국내서 분리 성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현재까지 신증후출혈열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한탄바이러스와는 항원성질이 다른 제5의 신증후출혈열바이러스가 최초로 분리됐다.
고려대의대 이호왕교수(미생물학교실)팀은 이 바이러스가 주로 유럽지역에서 발견됐는데 최근 국내에서도 최초로 분리에 성공했다고 밝히고 신증후출혈열원인균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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