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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의대, 2024년도 수시모집 결과 분석 발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전경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의과대학은 최근 치러진 2024학년도 수시모집(고른기회전형 제외)에서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최고의 인재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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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시대 변화 맞춰 교육과정 혁신, 창의 융합형 미래 의학 인재 키운다
의대 탐방 고려대 의과대학 고려대 의과대학은 흰 가운 속에 담긴 ‘의사 정신’을 되새기는 화이트코트 세리머니를 매해 개최하고 있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사회가 요구하는 의사상(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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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 바이러스’ 발견한 韓대표 의학자...노벨상 후보 물망 [이호왕 1928~2022.7.5]
고 이호왕 고려대 명예교수. 연합뉴스 유행성 출혈열의 원인균 '한탄 바이러스'를 발견한 우리나라 대표 의학자 이호왕 고려대 명예교수가 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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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바이러스 발견' 이호왕 고려대 명예교수 별세…향년 94세
이호왕 고려대 명예교수가 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연합뉴스 유행성 출혈열의 원인균 '한탄 바이러스'를 발견한 우리나라 대표 의학자 이호왕 고려대 명예교수가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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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일병, 제초 작업 후 사망…“한타 바이러스 감염 추정”
강원도 철원의 육군 병사가 제초 작업 후 고열 증세를 보이다 사망했다. 군 당국은 해당 병사가 한타 바이러스 감염증인 신증후성출혈열(HFRS)에 걸렸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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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전염병 -유행성출혈열
유행성출혈열(신증후출혈열)은 Bunyaviridae과에 속하는 Hantaan Virus, Seoul Virus등에 의한 급성열성감염증으로 발열, 출혈, 신장병변이 특징이다. 늦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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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출혈열백신인 ´한타박스´ 효능 논란
한탄바이러스의 분리로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된 유행성출혈열(신증후출혈열) 백신인 `한타박스´의 효능을 둘러싼 학계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타박스 효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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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 금호산업 外
▶금호산업〓11월 5일을 기준일로 주당 0.25331의 비율로 유상증자를 실시. ▶보령제약〓면역블릿을 이용한 신증후출혈열의 진단방법 등에 대한 특허를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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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 금호산업 外
▶금호산업〓11월 5일을 기준일로 주당 0.25331의 비율로 유상증자를 실시. ▶보령제약〓면역블릿을 이용한 신증후출혈열의 진단방법 등에 대한 특허를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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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전염병① 유행성출혈열
유행성출혈열(신증후출혈열)은 Bunyaviridae과에 속하는 Hantaan Virus, Seoul Virus등에 의한 급성열성감염증으로 발열, 출혈, 신장병변이 특징이다. 늦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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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병원, 유행성 출혈열 혼합백신 러시아에 수출키로
러시아 시장을 겨냥한 예방백신이 국내기술로 개발됐다.서울중앙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소 (소장 李鎬汪) 는 9일 러시아와 만주 일대에서 빈발하는 신증후출혈열 (腎症候出血熱) 의 예방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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怪疾의 시대
불과 얼마전 인도의 페스트 유행으로 떨던 기억이 채 가시기도전에 이번에는 아프리카 자이르에서 에볼라란 무서운 괴질이 퍼지고 있다는 소식에 모두들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지난 수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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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출혈열 바이러스 발견 이호왕 교수
인류문명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한국인은 그리 많지 않다.그동안 좁은 땅덩어리안에 잘난 사람도 꽤 많았다지만 세계인이 함께 알아주는 이는 특히 드물다. 李鎬汪박사(64).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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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출혈열 백신 첫 개발
◎순수 국내기술로 10년만에 상품화 개가/항체 양성률 97%… 미ㆍ일등에 특허 출원/녹십자고대 이호왕교수팀 2종 전염병인 유행성 출혈열(학명 신증후출혈열) 예방백신이 세계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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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한국과학상」연구장려상 수상자 업적-생명과학 이호주
신 증후 출혈열 병원체(한탄 바이러스 및 서울 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예방백신을 개발한 업적으로 수상한 이 교수는 한때 노벨상 수상자 후보로도 거론된 세계적인 바이러스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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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출혈열 백신 예방효과 크다
고려대의대와 ㈜녹십자공동연구팀이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유행성출혈열 예방백신이 평균 98%의 항체 생성률을 기록, 높은 예방접종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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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년새 렙토스피라뵹등 급성열성질환 급|고대 바이러스병연구소 조사
국내에서는 최근 수년새에 매년약7백명의 신증후출혈열환자가 발생하는 것을 비롯, 렙토스피라증·쓰쓰가무시병등 급성열성질환들이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의대 바이러스병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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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출혈열 백신일본 연구팀이 개발
【동경=연합】들쥐 등의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고열·권태·근육통의 증세가 계속돼 심할 경우 신부전과 쇼크 등으로 사망하는 신증후성출혈열 (한국의 유행성 출혈열)의 백신을 오사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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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후출혈열 원인균|국내서 분리 성공
현재까지 신증후출혈열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한탄바이러스와는 항원성질이 다른 제5의 신증후출혈열바이러스가 최초로 분리됐다. 고려대의대 이호왕교수(미생물학교실)팀은 이 바이러스가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