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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콘텐트 제작업체 쉐어하우스와 MOU 체결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본지는 11일 콘텐트 제작 전문업체인 쉐어하우스와 디지털 콘텐트 공동 제작을 위한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향후 본지가 기획하고 쉐어하우스가 연출하는 동영상 콘텐트 제작을 확대할 방침이다. 2013년 설립된 쉐어하우스는 노하우와 관련된 콘텐트를 제작·유통하는 뉴미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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