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8군 부사령관 이·취임 의장행사가 7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 에서 열렸다. 태미 스미스 신임 부사령관(준장·왼쪽)이 데이비드 퍼스터 전임 부사령관(소장)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스미스 부사령관은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미8군 부사령관에 취임했다.
오상민 기자
주한 미8군 부사령관 이·취임 의장행사가 7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 에서 열렸다. 태미 스미스 신임 부사령관(준장·왼쪽)이 데이비드 퍼스터 전임 부사령관(소장)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스미스 부사령관은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미8군 부사령관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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