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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심 급식 위한 관리 점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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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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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이 7일 불량급식으로 물의를 빚은 대전 봉산초등학교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이날 급식실을 찾은 시교육청 관계자와 학무모들이 급식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날부터 대전 지역 279개 급식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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