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올림픽대교 기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전두환 대통령은 20일 하오 서울 성동구 구의동 강변로에서 거행된 88올림픽대교 기공식에 참석, 공사계획을 보고 받은 후 시공 발파 스위치를 눌렀다.<사진>
전대통령은 이 자리에서『올림픽대교건설은 역사에 영원히 남을 사업이므로 열성을 다해달라』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