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쌍동이 낳은 미부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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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미국에서 처음으로 7쌍동이를 낳은 부부가 임신촉진제를 준 의사와 병원을 상대로 고소.
LA거주 「프루스타치」부부는 최소한 3백25만달러(약29억2천5백만원)의 보상금을 요구하면서 의사가 다산의 위험을 경고하지 않았고, 약의 복용량을 조절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대비극」이 발생했다고 비난. 【UPI=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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