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보자애원 개원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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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남수신부(천주교수원교구장)는 서울특별시의 의지할곳없는 심신장애부녀자들을 위한 새로운 보호시설은 시립 영보자애원을 맡아 운영하기로 결정, 24일 하오3시 경기도 용인군 이동면묵리현장에서 개원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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