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사 시험장소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시는 l2일 오는 22일 실시되는 제1회 공인중개사자격시험장소를 47개 중·고교로 확정, 발표했다. <별표>
서울지역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한 사람은 모두 9만1천2백54명으로 1차시험은 22일 낮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1백50분간, 2차시험은 같은날 하오2시30분부터 하오4시30분까지 1백20분간에 걸쳐 실시된다.
응시자는 주민등록증·수험표·컴퓨터용 흑색수성사인펜을 지참해야 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