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통신사업자연합회, 1800억 펀드 조성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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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주관하는 한국IT펀드(KIF)가 1800억원 규모의 신규 자펀드 조성에 나선다. KTOA는 7일 자펀드 5개를 운용할 위탁운용사 선정을 위해 모집공고를 냈다. 특히 KTOA는 혁신적 신산업 육성을 위해 이번 자펀드의 중점투자 분야로 정부의 K-ICT 10대 전략산업과 가상·증강현실·핀테크 분야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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