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사 원서접수 총 19만8천여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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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지난 23일로 원서접수를 마감한 제1회 공인중개사자격시험 응시자는 우편원서접수자를 포함, 19만8천8백2명(서울 9만1천2백51, 지방 10만7천5백51)으로 최종집계됐다. 연령별로는 30대가 7만6천42명(38.3%)으로 가장 많고 ▲20대 5만8천3백16명(29.3%) ▲40대 4만5천1백62명(22.7%) ▲50대 1만6천7백93명(8.4%)이었으며 60대이상도 2천4백89명(1.3%).
학력별로는 고졸이 55%로 가장 많았고 대졸 37%, 중졸 5%, 국졸 3%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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