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내 위패봉안관을 찾은 추모객이 참배하고 있다. 시신을 찾지 못한 전사 및 순직자의 이름이 봉안관 벽면에 새겨져 있다. 제61회 현충일 추념식은 오늘(6일) 오전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다.
전민규 기자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내 위패봉안관을 찾은 추모객이 참배하고 있다. 시신을 찾지 못한 전사 및 순직자의 이름이 봉안관 벽면에 새겨져 있다. 제61회 현충일 추념식은 오늘(6일) 오전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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