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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잭슨, 팔에 父 마이클 잭슨 얼굴 문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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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잭슨(18)이 아버지인 마이클 잭슨의 얼굴 문신을 팔에 새겼다.

패리스 잭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 문신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마이클 잭슨이 지난 1991년 발표한 앨범 '댄저러스(Dangerous)' 커버를 문신한 패리스 잭슨의 팔 모습이 담겼다.

패리스 잭슨은 "결코 나 자신의 뿌리를 잊지 말자. 항상 자신이 온 곳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자"는 글을 남겼다.

앞서 패리스 잭슨은 지난달 마이클 잭슨의 필체 'Queen of My Heart'라는 글을 팔에 새겨 공개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패리스 잭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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