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벤츠 ‘더 뉴 E클래스’ 재탄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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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가 24일 인천 왕산 마리나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7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나온 10세대 ‘더 뉴 E클래스’를 소개하고 있다. 앞차와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 ‘드라이빙 파일럿’과 자동차 자체적으로 충돌 위험을 줄이는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 기능을 갖췄다. 디자인도 쿠페처럼 날렵하게 바뀌었다. 가격은 6560만~7800만 원.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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