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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고객사랑브랜드대상] 2만 명 기사 실시간 위치 제공 … 고객 편의 향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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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콜전국화물은 ‘제로 클레임’을 목표로 해피콜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감성]

감성의 ‘오콜전국화물’이 2016 고객사랑브랜드대상 화물운송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감성 '오콜전국화물'

오콜전국화물은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진 오콜만의 신개념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콜전국화물(1577-0005)은 2만 명 기사의 실시간위치를 체크한 뒤 가장 가까운 기사에게 우선 연락한다. 오콜전국화물은 실시간 기사 위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배차시간의 최소화로 이용고객의 편의를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콜전국화물은 품격 높은 명품서비스의 경영방침 아래 임직원이 ‘제로 클레임’을 목표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업계 최초로 해피콜을 진행하고 있다. 오콜전국화물은 업계 최초로 이용금액의 표준화도 도입했다. 정확한 수입배분 모델이 도입되어 이용고객과 기사에게 호응이 높다. 또 보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 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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