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여왕과 마이클잭슨 함께 든 우표 발행 못해|버진 아일랜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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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카리브해의 영 연방국가 버진 아일랜드는 최근 영국「엘리자베드」여왕과 미 흑인가수「마이클·잭슨」의 초상이 함께든 우표를 발행하려다 말썽이 생기자 여왕의 사진은 빼고 「잭슨」의 얼굴만 든 우표를 발행하기로 결정. 【AFP=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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