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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서울시, 신규 인력 채용하면 인건비 지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서울시가 신입 직원을 3개월 이상 채용한 서울 소재 200개 기업에 최장 6개월 동안 인건비의 75%까지 지원한다. 제조업의 경우 한 사람당 최대 540만원, 비제조업은 360만원 한도다. 이달 말까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ba.seoul.kr)를 통해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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