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808억, 세계 두번째 큰 다이아몬드 원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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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장이 4일(현지시간) 테니스공 크기인 1109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 ‘레세디 라 로나(우리의 빛)’를 선보였다. 다이아몬드 원석 중 두 번째로 크다. 소더비는 7000만 달러(808억원)의 낙찰가를 예상했다. [뉴욕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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