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9.5도 … 목이 말라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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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낮 기온이 29.5도까지 올라갔다. 4월 하순 기온으로는 2005년 4월 30일 29.8도에 이어 둘째로 높았다. 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른 대전시 구봉산 입구 급수대에서 목마른 새들과 산책객이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참새, 직박구리, 산책객, 곤줄박이.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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