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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9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北

24년생 건강 주의. 36년생 세월의 흐름이 총알같이 빠름을 느끼게 될 듯. 48년생 덕담은 많이 해도 돈 들지 않는다. 60년생 영양가 없는 일로 시간을 보낼 수도. 72년생 일기예보 참고해서 할 것. 84년생 SNS의 정보나 활용에 집착하지 말 것.

소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東北

25년생 남보다 자신부터 챙겨라. 37년생 거절하지도 못하고 승낙할 수도 없을 듯. 49년생 포기할 것은 포기할 것. 61년생 정 보다 실리를. 73년생 버릴 것은 버리고 정리할 것은 정리할 것. 85년생 잘못된 것은 시간을 끌지 말고 바로 고칠 것.

호랑이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26년생 건강식품 섭취. 38년생 조언을 하고 도움은 주되 직접 하지는 말 것. 50년생 목적을 위해 작은 것은 희생. 62년생 좋은 일이 생겨도 자랑하지 말 것. 74년생 과로도 무리도 말고 능력에 맞출 것. 86년생 시간에 늦지 않게 일찍 출발하라.

토끼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27년생 나이보다 얼굴과 마음이 훨씬 젊어질 듯. 39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기고 가문에는 영광이. 51년생 초대를 받거나 초대를 할 수도 있다. 63년생 좋은 일은 함께 나눠라. 75년생 혈육의 따뜻한 정으로 뭉침. 87년생 단결과 화합의 자리.

용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東南

28년생 근력에 좋은 운동하기. 40년생 따지지도 말고 묻지도 말 것. 52년생 일이 되게 하는 것이 먼저다. 64년생 형식에 집착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76년생 힘은 들어도 목적은 달성할 듯. 88년생 인내심을 갖고, 넓은 마음으로 포용.

뱀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17년생 아름다운 하루. 29년생 행복 속에 아쉬움도 생길 듯. 41년생 의논해서 결정할 것. 53년생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행복할 듯. 65년생 형식도 중요하지만 내용이 더 중요. 77년생 추억은 사진으로 남겨두기. 89년생 초대받거나 모임생김.

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18년생 연륜만큼 존경받을 듯. 30년생 세상의 모든 것을 소중히. 42년생 전통도 소중하고 현대도 중요. 54년생 기쁨은 많은 사람과 공유. 66년생 준비한 일이 성공적으로 결실. 78년생 과정과 결과 모두 괜찮을 듯. 90년생 멋진 만남 가질 듯.

양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춘향/몽룡 길방 : 北

19년생 사랑도 없고 미움도 없는 나이. 31년생 내가 행복하면 가정이 평화롭다. 43년생 모든 것에는 다 원칙이 있다. 55년생 격식을 너무 따지지 말 것. 67년생 마음만 너무 앞서가지 않게 79년생 이성적일 것. 91년생 사랑에는 열정이 필요.

원숭이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20년생 보람 있는 지출은 행복을 가져다 줌. 32년생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 나이. 44년생 몸과 마음이 행복. 56년생 반가운 만남 가질 듯. 68년생 어느 길로 가도 목적에는 도달. 80년생 편안하게 즐길 것. 92년생 재능기부로 행복 지수 상승.

닭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21년생 가족 구성원 모두 소중함. 33년생 경사로 춤추고 싶은 마음. 45년생 모두를 다 만족시킬 수는 없다. 57년생 수입과 지출이 원활하다. 69년생 지인을 만나거나 잔치에 초대. 81년생 부부동반 외출. 연인은 데이트. 93년생 사랑에 미치다.

개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 길방 : 南

22년생 밖으로 나가지 말 것. 34년생 자녀들에게 맡겨라. 46년생 자녀를 편애 말라. 58년생 사랑한다고 다 들어주지 말라. 70년생 음양화합의 사랑은 안 좋을 수도. 82년생 사랑이 때로는 지겨울 때가 있지. 94년생 영화와 현실은 다르다.

돼지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열정 길방 : 西南

23년생 장점을 추켜세울 것. 35년생 집안일은 가족이 힘을 모아서. 47년생 아날로그가 편안함. 59년생 변하는 시대를 따라잡기가 쉽지 않다. 71년생 나들이 의상으로 신경을 쓰게 될 듯. 83년생 자신감을 줄일 것. 95년생 감정보다는 이성적일 것..

*** 자료제공 상세내용 및 역술상담 www.jlife.com 접속
(점&예언 철학박사 조규문 (www.esazu.com) 02-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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