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다" 공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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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우개발은 21일 동사의 이라크현장 피격설에 대해 이라크 데루반리칸 변전소공사는 5백만달러의 소규모공사로 지난 10일 현장외곽의 철탑에 유탄을 맞은 경미한 피해만 있었을 뿐 인명피해는 전혀 없으며 직원들은 현재 안전지대로 철수, 대기중이라고 증권거래소에 해명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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