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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나가 협박 더이상 않겠다〃|범인들 선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동경=신성부특파원】「21개의 일굴을 가진 괴인」을 자칭하는 일본 모리나가(삼영)제과 협박사건의 법인그룹이 27일하오 모리나가에 대한 협박종결을 밝힌 휴전장을 파출소에 투입, 5개월여를 끌어온 사건에서 스스로 손을 뗄것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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