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정명훈 부인 “명예 훼손” 정부에 1억 손배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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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정명훈 전 서울시립 교향악단 예술감독의 부인 구모(68)씨가 “경찰의 수사 결과 발표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정부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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