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벨 알짜정보] 차가버섯 음료·농축액으로 암 예방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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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에 어떤 것이 좋을까. 오래전부터 민간요법으로 암 환자에게 약으로 사용한 식물이 있다. 바로 차가버섯이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기생하며 살아가는 버섯으로, 러시아에선 ‘신이 내린 선물’로 불린다. 위궤양·위암 등 소화기계 질환, 고혈압·당뇨병 등 다양한 성인병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베타카로틴·베타글루칸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간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차가버섯은 우려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섭취하기 쉽지 않았다.

종근당건강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차가버섯 제품인 ‘간편 차가정’(사진)을 출시했다. 시베리아산 차가버섯 추출액(100%)을 담았다. 음료와 농축액 형태 두 가지다. 건강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은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고품질 차가버섯 제품 2종을 판매한다. 전문 상담원을 통해 주문하면 된다. 전국 이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 전화 주문 및 문의 1644-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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