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박유환, 박유천과 과거 셀카사진 화제 ‘훈훈한 남자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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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유환 SNS]

‘정글의 법칙’ 박유환, 박유천과 과거 셀카사진 재조명 ‘훈훈한 남자들…’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파나마 편 촬영에서 출연진이 깜짝 선물을 받았다. 바로 한국에 있는 가족들의 손 편지가 탐험지에 도착한 것.

병만 족은 편지를 받고 깜짝 놀랐다. 또한 일제히 가족을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멤버 중 박유환은 친형인 그룹 JYJ의 박유천에게 편지를 받아 눈길을 모았다. 앞서 박유환은 파나마 입성부터 형과 함께 오고 싶다며 우애를 드러냈던 터. 그는 군복무 중인 형의 손 편지에 오열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유환과 JYJ의 박유천이 같이 찍은 SNS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핸드폰을 하고 있는 두 형제의 훈훈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감탄했다.

이에 대해 “박유환, 박유천 둘 다 잘생겼다”, “훈훈하다 박유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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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유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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