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류준열 박보검, '응팔' 쌍문동 멤버 다시 모였다…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응답하라1988' 쌍문동 멤버들이 팬사인회를 열었다.

tvN '응답하라 1988' 출연진이 15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인회에는 혜리는 물론 류준열 박보검 이동휘 이세영 이민지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응답하라 1988' 주역들은 시청률 18%를 돌파할 시 '88 패션'으로 사인회를 열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