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미스 동독, 도심 한복판서 알몸 페인팅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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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유명 성인지 모델 미카엘라 쉐퍼가 도심 한복판서 알몸 바디페인팅을 선보였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카엘라 쉐퍼는 베를린 포츠담 광장을 반나체로 활보했다. 주요부위만 겨우 가리는 팬티만 입고 상반신은 귀여운 강아지 그림으로 바디페인팅 한 아찔한 모습이었다. 광장을 지나가던 많이 시민들은 파격적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미카엘라 쉐퍼는 관능적인 포즈로 시민들의 관심에 화답했다.

한편, 미카엘라 쉐퍼는 2004 미스 동독 출신으로 현재는 성인지 모델과 배우, 진행자, DJ, 가수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Die It-Girl Agenten 유튜브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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