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울어진 교각, 지날때마다 조마조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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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교량 붕괴 사고가 난 강원도 강릉시 남대천 상류 인근 ‘원주~강릉 고속철도건설’ 공사 현장에서 26일 차량들이 우회도로를 이용해 운행하고 있다. 철도시설공단은 2017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이 구간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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